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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해외가수 섭외 에피소드 중 정태영사장이 직접 올린 글인데,

한국 초연으로 공연 완판은 너무 확실한 가수가 연락을 했다고 한다.

하지만 슈퍼콘서트에 영혼이 깃들어야 할 때라 패스를 했다고 하는데

인기는 최고이지만 아직 젊고 앨범도 몇장 없는지라 울림이 작을 것 같아서 패스

했다는 그 가수는.....바로

 

 

 

브르노 마스였다.

 

브루노 거르고 데리고 온 타석에 올라오는 아티스트는??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,, 폴매카트니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끄덕끄덕 인정.

 

울림이 있어야징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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